6월 국내 여행지 추천 경기도 동물체험이 가능한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
6월 한국여행지 추천가 평 더 스테이 힐링 파크일
*씨가 좋은 주말 경기도 가평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 다녀온 곳은 가평스테이 힐링파크입니다. "이곳은 호텔 등의 숙박시설과 골프장, 동물체험, 레스토랑, 힐링파크 등 힐링여행을 위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6월 한국여행지 추천장소입니다"
가는 길에 알꽃(물망초)이 활짝 피어 있어서 가는 길조차 너무 예뻤어요.영업시간 8시-22시주차장에 들어가기 전에 톨게이트 같은 곳에서 입장료 5천원을 냈어요. 그 입장료는 5천포인트이며, 각 가평 더스테 힐링파크 내 매장에서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묵지는 않았지만 호텔에 묵고 1박 2일 있어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포인트 사용처는 나인브 락, 베이커리, 주방, 와일드 가든, 풀 & 스파, 골프장이었습니다. 우리는 세 가족 15.000P를 먼저 지불한 후에 만나기로 했지요.저희 가족은 아이와 함께 동물 체험을 제일 먼저 하고 싶었어요 주차는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 나인블록 앞 주차장을 이용하셨습니다.먼저 지불한 입장권 포인트로 가든 입장권 도보가 가능했다. 가든 입장권과 카트를 탈 수 있는 통합권을 이용하려면 5천원씩 더 내야 했어요. 일인당 와일드 가든, 알파와 잉꼬의 동물 체험 비용은 카트 포함 1만원이에요.
연인끼리 산책로를 걸어 데이트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자녀와 부모를 데리고 하는 여행이라면 카트를 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알파와 앵무새 내부는 애완견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와일드 가든에서는 자전거 반입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8kg이 넘는 애완동물의 입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저희 가족은 10시 40분에 첫 번째 카트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20분 간격으로 운행했습니다.
예전에 놀이공원에서 자유이용권을 사용할 때 거는 종이팔찌를 걸었죠. 이 팔찌에 바코드가 있어서 와이드 가든에 들어갈 때도 필요해서 집에 갈 때까지 해두어야 합니다.카트도 타고 산속의 하늘도 좀 마시고 개울 소리도 들으면서 올라갔네요 8분 정도 가면 경기도 동물체험(알파와 앵무새)이 가능한 곳이 나옵니다. 돌아올 때는 위에 있는 휴게소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카트를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경기도 동물체험이 가능한 알파와 앵무새이름이 알파랑 앵무새여서 알파카랑 앵무새뿐인 줄 알았는데 다양한 동물들이 생각보다 많아요.카트에서 내리면 간단하게 주의사항 등의 안내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동물들에게 체험용 먹이 외에 개인적인 음식은 주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나 꼭 알고 체험해야 합니다.집 근처에 사는 친척 조카가 요즘 앵무새를 키우는데 그 앵무새를 보면 귀엽다며 키우자고 하는 우리 딸입니다 동물들을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집에 있을 시간도 없고 돌볼 여유도 없어 귀여워도 못 키워요.
처음 만난 쫑이는 마카우앵무새로 잘 알려진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오렌지색이랑 코랄블루가 너무 잘 어울려서 예뻐요 얘기는 안 했어요.머리가 노랗고 몸은 초록색인 망고는 말을 잘하고 습득력이 있습니다. 망고를 보고 다른 앵무새를 보러 갔는데 멀리서 인사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색이 빨갛고 눈에 띄게 정말 보기 좋았던 마리는 말을 가리켰는데 관심이 없는지 별로 없네요.
평화롭게 쉬고 있는 오리와 연못 잉어 전 이런 풍경 보는 것도 되게 좋아해요
마지막 앵무새 초록색 비담이! 이 비담이는 대화를 나누듯이 말을 잘해요 얘기를 하면 소통이 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인상깊네요. 말 잘하는 비담은 한동안 정이 들었죠. 일하시는 분 말씀으로는 비담이가 제일 잘한다고 했어요
숲속 그늘에서 쉴 수 있는 벤치도 마련돼 있었다.
어린 염소는 울타리를 넘어가면 안 되는데 몸집이 작아서 어느새 우리 곁까지 왔어요. 염소에게도 먹이를 줬네요.먹이는 종류마다 자판기에 천원을 넣어 살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양이 작았어요. 아이를 고를 때 고르는 그 정도 들어가 있었어요흙이랑 색깔이 비슷한 토끼 사이가 좋은 것 같았어요 너무 귀엽죠?웬만한 토종닭보다 더 화려한 모양의 화초도 있었어요.
알파카는 검은색, 베이지색, 흰색 세 마리가 있었어요 알파카의 먹이는 준비된 나무 주걱을 이용해서 주어야 합니다. 엉덩이 쪽을 만지려고 하면 뒷발로 걷어차일 수도 있다고 하니 만지지 마십시오.알파카까지 다양한 동물들과 동물 체험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평 더 스테이 힐링 파크에는 골프장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골프를 안 쳐서 잘 모르지만 신랑은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편의시설로는 탈의실, 반백보관소, 그늘집이 있습니다. 1회 라운드 시간은 1시간 10분에 9개의 홀이 되어 있었습니다.
영업시간 11시 30분 - 20시 30분 연중무휴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15시 - 17시 입니다.
식사를 할 수 있는 나인블록 키친과 디저트와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나인블록 카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립아이 스테이크, 파스타, 소갈비 반상, 샐러드, 감바스 등 메뉴도 풍부하고 야외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어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기 좋았습니다.
띠동물 정원은 12개 동물의 띠별 조형으로 조성된 정원이었습니다딱 여기 보니까 외국에 온 것 같아요.산책하면서 예쁜 장소에서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으로 6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이렇게 걸어다니기만 해도 힐링이 되거든요가평더스테이 힐링파 쿠와일드 가든의 동화 같은 채플의 모습과 함께 힐링로드를 걸어보세요.들꽃언덕, 독서당, 비밀연못, "목책가든, 치유의 숲까지 다양한 테마의 숲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들러보기 좋은 가평 더 스테이 힐링 파크 6월 국내 여행지 추천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268번길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