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슙촌] 02. 아기 키우는 법

 제철을 따다


윤기가 실실 웃자 여섯 사람 모두가 심장.폭.행.윤기에게 모여 이제는 우리도 해 달라고 조르는 중이다. 윤기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아는지 여섯 명 모두에게 키스를 했다.

" 와.. 언니.. 너무 귀여워.." 나 이미 다 샀나 봐. '난 두 번 받았어!' 왜 이렇게 귀여워? 그냥 우리와 영원히 살면 안 될까, 윤기야? 엄마 사랑해.윤기는 더 사랑해 "

윤기는 저 형들이 왜 저러고 있는지도 모른다. 윤기는 6명을 한 번씩 쳐다본 뒤 어디론가 향한다. 어? 어디가 윤기야? 윤기 끝에 있는 것은 텔레비전에 비춰지는 구마몬. 윤기는 구마몬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다.

"윤기야 곰돌이 좋아해?" "우웅아! 윤기야 쿠마몬 좋아! "

윤기가 귀여운 입으로 투덜거리며 말하면 6명은 또 심장폭행을 당한다. 남준이는 윤기를 내어 묻는다. 윤기야 배고프지 않아? 남준이 친절하게 말하자 윤기는 잠시 고민하다가 대답한다.

융기... 배고파... 진 형! 나야 맘마하세요! "

윤기는 남준이 가슴으로 석진이한테 밥을 달라고 하면 석진이는 먹고 싶은 거 있어? 하고 묻는다. 윤기는 고민도 없이, "융기능회 마그레!!" 하고 대답한다. 석진이 어리둥절해하며 다시 묻자 윤기는 다시 회만 찾는다.

"윤기는 뭐 먹고 싶어?"

호석이가 석진이한테 물어보니까 석진이는 윤기? 회 먹고 싶다고 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호석이도 당황해 하며 지민과 정국이를 데리고 횟집에 가서 회를 사온다.


잘 먹겠습니다!"

윤기가 말끝에서 포크를 잡고 회에 듬뿍 찍어 먹는다. 이들은 윤기가 고개를 끄덕이며 잘 먹는 모습을 보고 석진이도 먹기 시작한다. 후헤, 졌다! 호석은 윤기가 행복해하며 먹는 먹습을 보면 자신도 향복이라며 회를 먹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하나, 둘씩 회를 먹었다.


"휴... 배불러..."

결국에는 5인분으로 회를 다 먹어치웠다. 윤기가 눈을 조금씩 감고 태현에게 기대어 자면 태현은 귀엽다며 난리를 피우기 시작한다.

"가만히 있어 윤기야 일어나 있어"

태형이는 남준이의 말에 가만히 있다. 윤기 방에 데리고 갔다 오겠습니다 태현은 윤기를 잘 내며 자기 방으로 데려가 재운다.



몇 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 태현이에게 지민은 태현이 방으로 들어갔다. 얘는 왜자는거야;;;; 지민이가 본 태현에게 모습은 윤기를 끌어안으며 자고 있는 태현에게 모습이다.

「뭐야 ㅋㅋㅋ」 야 이거 찍어놔 다들 너무 귀여워" "

호석애 말로 정국이는 예예예예... 하고 건성으로 대답한 뒤 휴대전화로 자고 있는 태현과 윤기를 밀었다. 보내줄게요. 정국이는 그 말 마지막에 단체방에 짤을 올린다. 그리고 정국은 윤기 나게 또 하나 찍었다.

자자, 이제 자자. 벌써 12시다.

석진에게 말에 4명은 잘 자라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박석진은 4명이 방에 들어간 것을 보고나도 방에 들어가서 잔다.



에필로그


'야 거기 죽여!' 거기 죽여 ㄱ... "으...? 꾹이 형...?" 왜 아직 안 자... "

윤기는 자다가 깨어난 눈으로 정국을 바라본다. 정국이는 하던 게임에서 나오면서 윤기에게 말을 건다.

"형이랑 고추장 할래?" '아니...'

정국이는 윤기를 안고 윤기는 정국이를 안고 둘이 침대 위에서 잤다고...


#슙정 #슈푸른 #아가 #민윤기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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