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울트라 3종 보디가드, 자동 지그 돔글라스 강화유리 완전부착법

3월 31, 2021

갤럭시S21 울트라 3종 경호원 자동 지그돔 글라스 강화유리 완전부착법 갤럭시S21과 울트라 제품이 출시되어 앞으로 사전예약자 분들이 슬슬 받아보시게 될 것 같습니다.새 스마트폰과 함께 준비해야 할 것은 당연히 보호 필름, 강화 유리인데요. 그만큼 스마트폰 가격도 올랐지만 지금은 일시적인 기기이기 때문에 아껴써야 할 것입니다.

보통 갤럭시S21 울트라 강화유리, 케이스를 준비해서 조금 더 준비를 하신다면 돌출된 카메라 부분의 강화유리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S쿠션도 생겼는데 어떤 건지 한번 볼까요?

다양한 스마트폰에 다양한 없는 화이트스톤 강화유리를 붙여봤습니다 이젠 눈 감고도 붙일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새 갤럭시S21 울트라용 돔글라스는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훨씬더쉽게붙일수있는데요,따라서단계도순서도바뀌었기때문에꼭붙이기전에영상을자주보시고설명서도한번읽어보시길바랍니다.

갤럭시S21 울트라를 보호할 3종 세트를 모두 소개해 드리는데 조금 길어졌는데, 이렇게 망설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단계는 정말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꽂아 놓았던 흡수패드나 지그를 기울여 움직이는 타이밍을 맞추는 부분이 자동이 되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그럼 부착을 시작해 볼까요?

먼저 갤럭시S21 울 호랑이의 모습입니다.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은 훨씬 좋아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더 높은 카메라 성능을 원한다면 더 큰 갤럭시S21 울트라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조만간 아이폰12프로와 카메라 비교 영상을 올릴 건데 저도 1:1로 비교를 해보고 싶을 정도네요.

아무튼 갤럭시S2울트라는 사진처럼 카메라 파트가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바닥에 놓을 때도 걱정이지만 그래서 전면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후면 카메라 렌즈도 보호해야 하고, 또 스마트폰 바닥도 보호해야 하는 3종 경호원 세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정말 이번에는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패키지 자체가 너무 커졌어요.뒤를 보면 컬러풀한 무언가가 보이지만, 이번에 울트라 기종에만 들어간 새로운 신형 지그입니다.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제일 왼쪽의 흰색 박스에는 UV경화기가 들어있고 가운데에는 S쿠션 2종과 강화유리, 마스킹 테이프 등이, 그리고 오른쪽에는 컬러풀한 E-Jig가 들어있습니다. 간단한 부착이라 이름이 E지그 같네요.

새로운 EJig가 신기해서 만졌는데 실수로 사진상의 투명필름을 미리 떼어놓아서 좀 고생했어요. 어떤 것인지는 영상에서 더 자세하게 보여드리고 있기 때문에, 참고해 주세요.

한쪽은 태엽처럼 감게 되어 있고, 빨간색 위쪽이 슬라이드하는 타입입니다. 신기하죠?돔글라스 강화유리보다 지그가 저렴합니다.

이번 갤럭시S21의 드 룸글라스 제품에는 S쿠션이 2종 들어갔는데 딱 봐도 어디에 쓰이는 건지 보이시죠? 완전 부착이 아닌 포스트잇과 같은 접착이므로 쉽게 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폰 자체에도 다른 케이스 위에도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갤럭시S21 울 호랑이 측면에 마스킹을 한 다음 E-Jig에 걸겠습니다 넣기 전 스피커 홀쪽 투명 필름 제거 및 끼운 후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하여 스피커 홀을 방지합니다.그리고 측면의 태엽을 끝까지 감고 먼지와 손 자국을 알코올 솜으로 닦습니다. 지그에 꽂을 때 위 아래를 잘 구분해 주시면 됩니다.끝까지 밀착시켜주세요

가운데 브릿지를 끼고 젠 마이를 감는 모습인데 매번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강조하는데 작업 테이블의 수평이 매우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점착액이 기울어진 방향으로 흘러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점착액의 컬러 캡을 열고 브릿지에 부드럽게 넣습니다. 검은 캡은 나중에 열테니 순서를 헷갈리지 마세요.

살짝 돌려 고정한 후 검정색 캡을 열어 접착액이 아래로 흐를 수 있도록 해줍니다. 30초만 기다리면 거의 다 흘러내려요.

그리고 천천히 브릿지를 풀고 강화유리를 놓습니다 강화유리는 스피커 홀 반대편 마이크를 스마트폰에 갖다 대도록 합니다.

그리고 액상 가이드를 홈에 끼운 으로 강화유리 위에 살짝 올려줍니다. 액상 가이드는 무게추 역할을 해서 점착액을 보다 빠르고 골고루 퍼지게 하고, 결과적으로 초음파 지문 인식 센서의 정확도도 높여 준다고 합니다. 종이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곳을 손잡이에 사용하십시오.

준비가 되면 사진상의 오른쪽 측면에 있는 훅을 돌려 지그 위쪽의 빨간색 부분이 움직이도록 해 두게 됩니다.

지잉~ 소리와 함께 젠마이가 풀리면 자동으로 위쪽 지그가 움직여 강화유리가 내려와 갤럭시S21울트라에 안착합니다. 이전에는 지그 자체를 기울여 점착액을 액상 가이드의 중앙으로 움직이면 타이밍 좋게 핀을 분리했는데, 이런 두근거리는 작업이 없어졌어요.

그대로 자동으로 움직이는 E-Jig에게 맡겨주세요.

그리고 만약 제대로 안착되지 않았거나 먼지 등이 들어 있다면 강화유리를 꺼내어 세척하고 다시 사용하세요.

위쪽 지그는 자동으로 슬라이딩되어 빠지게 되어 있지만, 이대로 2분 정도 두면 골고루 전체적으로 점착액이 퍼지게 됩니다.

그리고 임시 고정을 위한 1차 경화에 들어갑니다.스마트폰이 길기 때문에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누어 진행하면서 각각 15초의 임시경화, 1차경화가 들어갑니다. 오래 전에는 시간을 쟀습니다만, 얼마 전부터 UV 경화기 버튼을 1회 누르면 15초 2회 누르면 60초 타이머가 되므로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1차 경화를 스마트폰의 위아래쪽에 각각 나타내 줍니다 15초씩

그리고 지그에서 꺼내어 마스킹 테이프 제거 후 세척 후 2차경화 2회 들어갑니다.끝부분을 알코올로 잘 닦아주시면 됩니다. 1차 임시고정후에도 잘 부착된 느낌이지만 완전부착을 위해서는 2차경화가 필요합니다. 위아래 각각 60초씩, 다시 위아래 각각 60초씩 합니다. 합계하면, 위쪽 135초, 아래쪽 135초입니다.

아주 깔끔하게 장착되어 있습니다. 뭔가 자동 E-Jig가 더 잘 붙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걸 붙일 때 혼자 스트레스를 받는 게 정위치에 딱 붙여야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매번 돔글라스를 이용하는 이유가 그 때문인 것 같아요 실패하지 않고 정위치에 부착되므로.

그럼 지문 테스트 해 볼까요?이미 지문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로 붙이고 나서도 잘 인식할 수 있지만, 권장하는 경우는 돔글라스 장착 후 재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돔글라스 EZ글라스 for 카메라

자, 다음은 카메라 보호용 EZ 글라스입니다

돔글라스에는 더욱 편리한 부착(접착액 없이 바로 부착)EZ글라스 라인업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카메라 모듈을 보호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예전에 아이폰12프로 때도 카메라 사이의 먼지도 안 끼고 실제 낙하해서 카메라를 보호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갤럭시S21울트라 역시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두 가지가 들어있고 여유롭고 여분으로 가지고 있거나 친구들과 나눠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강화유리로 슬림하지만 중후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며 광택이 고급스럽습니다.

붙여넣기는 정말 이름 그대로 간단하고 부착 후 모습입니다. 기존의 무광소재보다 포인트가 되어 더욱 프리미엄느낌이네요. 스마트폰을 내릴 때 카메라가 더 튀어나와 먼저 닿기 때문에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과 같은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휴대폰에는 필수적입니다.S쿠션

돔글라스 S21 울트라패키지에 동봉된 S쿠션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그 안에 무난한 컬러인 그레이, 블랙 두 가지가 들어있습니다.

1mm정도 부드러운 쿠션으로 되어있어 파손과 스크래치를 줄여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부드러운 이상으로 폰이 미끄러지지 않아 케이스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쉽게 뗄 수 있는 점착식이므로 케이스를 넣은 상태에서 케이스에 부착할 수도 있으며, 가운데 동그란 부분을 가볍게 떼어내어 돌려 디스플레이를 닦아도 되는 극세사입니다. 굉장히 아이디어 있는 상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