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야채다지기 슬라이서 이유식준비물

 있지들! 육아동료들은 이유식 준비하면서 꼭 준비하는 것 중의 하나가 야채다지기!?채칼은 대부분의 가정에 계신 분이지만 야채다지기 는 제가 이유식을 준비하면서 처음 준비했어요.

유명하다는 그 곰은 분명 써봤는데.. 저는 써보니 곳곳에 야채가 끼여있지만 저때문에 설거지가 너무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었어요.

그래서 검색해 봤더니 진짜 좋은 제품들 찾아서 이유식 만들면서 한번 리뷰해보려구요ㅎㅎ

앞서 같이 구매했던 슬라이서도 같이 보여드릴게요

저는 로지 제품을 샀는데요.이번에 이유식을 준비할 것을 찾으면서 현지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 이미 만능 슬라이서부터가 유명한 브랜드였거든요.

밭에서 기른 당근 껍질을 라지 슬라이서로 벗겨줬어요.잘게 칼집이 나서 벗겨져서 그런지 야채를 손에 쥐고 있는데 미끄러지지 않아서 오히려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으로 이유식으로 넣을 감자 튀김도 채썰어 껍질을 벗겨 주었습니다.껍질이 얇아서 좋아요.

이렇게 채칼로 껍질을 갈아야하는 당근과 감자손질 끝!ㅋㅋ

저는 다음에 디폴리 육수를 끓여서 감자, 당근, 양파, 호박을 다져서 넣고 푹 끓인 야채죽 다음에 이유식을 만들어 볼거에요.

총 3인분 만들 거예요.감자12개 당근12개 양파14쪽 애호박15개 준비해주세요

특히 당근은 채를 때는 딱딱하기 때문에 손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이번에 이유식 준비로 준비한 로지야채다지기 로 썰는거 보여드려요!

제가 산 제품은 대문짝만해서 이만한 크기입니다.다양한 야채를 한번에 넣고 썰려면 큰게 좋을 것 같아서 큰걸 샀어요. 가격차이도 작은거랑 천원 차이구나 ㅋㅋㅋ

제가 옛날에 곰을 다질 때 되게 불편했던 게 칼 커버 위에 야채가 끼어서 분리해서 청소하는 게 너무 불편했거든요. 이게 뚜껑에 착색이나 달라붙지 않게 중간 뚜껑이 하나 더 있었거든요주부를 배려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야채 슬라이서는 이렇게 세날로 되어 있고야채가 다져지고 위로 올라와도 균등하게 다져지도록 되어 있습니다.뚜껑에 붙어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준비한 야채를 사각형으로 썰어서 통째 넣고 강판에 갈아봤어요!

이유식 야채다지기 슬라이서 이유식준비물

영상을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다! 어때요? 아주 쉽게 깨지는 거죠!와 이거 왜 방금 샀을까요?야채다지기컬러도 핑크민트 두가지로 엄마의 주방감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컬러라서 맘에 들어요 큭큭

저는 입자를 좀 만들기 위해서 조금 입자를 크게 잘랐습니다. 중기 이유식이나 아직 자녀의 씹는 힘이 적을 때는 좀 더 끈을 당겨 더 잘게 썰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다진 야채로 살짝 이유식을 만들어요!

디폴리 다시팩을 물 500ml에 담아 육수를 내세요.국물이 끓으면 로지 이유식 야채다지기 다져놓은 호박+감자+당근+양파채소를 모두 넣어주세요

감자와 당근이 어느정도 익으면 밥을 넣고 잘 풀어주세요.밥이 어느 정도 퍼지면 참기름을 졸졸 넣어주세요. 이만큼 넣어도 디폴리 수프와 야채가 어우러져 달콤한 뒷맛이 느껴집니다.

양념을 좀 더 할 경우에는 아기 간장을 조금만 넣고 섞어도 돼요.

짜잔! 이렇게 해도 쉽게 이유식 3회분이 완성됩니다. 하나는 바로 먹이려고 그릇에 부어놨어요.나머지 2개는 소분해서 냉장보관하려고 이유식 용기에 담았어요!

육아맘들이 이유식을 사두면 둘수록 정말 좋잖아요 많으면 많을수록 든든해지는 엄마의 마음 ㅋㅋㅋ

우리 딸도 맛있다고 해서 접시 가득 먹었대요.이유식 야채다지기 고민 중이라면 두번 사세요 3번 사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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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사이트에서 야채 다지기랑 슬라이서를 샀어요. 두 개를 같이 주문하면, 예. 이 바 최저가보다 싼 것 같은데요.

잇님 오늘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간편하게 이유식을 만들면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육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