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멜로디 숙면 인형 [육아이 이야기] 국민수유등 클라우드비
육아 이야기 - 국민수유 등 숙면 솜인형 잔잔한 바다소리 아기수면교육 클라우드비의 파도멜로디 숙면인형
국민수유 등 파도멜로디 수면인형 공개임박! 주문하고 이틀만에 받은 수면인형! 뭐랄까 신비함이랄까!예전에는 늪의 아기 잠 등을 구입하려다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구입을 포기한 적이 있지만 서포터 사이트에서 비슷한 느낌의 잠 등을 발견해 구입했다.
사실 아직 유하 눈 안 보여이제 막 눈앞에 흑백 모빌을 보고 반응하는 중이지만 그래도 수면 등을 구입한 것은 최근 5주차 원더윅스 기간인지 잠이 드는 일이 늘어 안정적으로 잠을 잘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눈에 보이는 것이기도 하지만 은은한 멜로디가 아기에게 좋은 수면 환경을 제공해 줄 것 같았다.물론 잔잔한 파도는 유하가 좀 더 크면 더 좋아할 것이다.
깔끔하게 비닐 포장된 상자에 담겨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건전지가 들어 있지 않은 데다 건전지까지 들어 있었다.
요즘에는 아기 수면교육을 많이 받는데 이런 수면인형을 사용하면 아기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우리 유하는 새벽에는 배고플 때만 투덜대는 단계이니 나중에 수면교육이 필요할 때 사용해 보자.
거북의 얼굴과 팔다리는 폴리에스테르, 등딱지 부위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크기는 10.922.429.2cm로 크기가 생각보다 작지 않다.
클라우드 B파 멜로디 숙면 인형의 작동 버튼은 총 5개로 간단한 조작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원버튼, 사운드, 움직임, 볼륨 UP-DOWN 5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전원을 켜고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잔잔한 바다소리가 들리고, 한 번 더 누르면 잔잔한 멜로디가 흐른다.한번 사운드를 켜면 23분간 작동되며 전원이 꺼진다.23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오히려 타이머 기능을 넣고 멜로디는 끊김 없이 쭉 나왔으면 좋겠다.
파도를 누르면 파란 빛이 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파란 물결이 잔잔하게 일렁인다.뭔가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바닷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으로 힐링되는 기분이다.
하단의 버튼 2개는 사운드 볼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기분 좋은 멜로디와 잔잔한 파도의 조화로 가만히 보고 있으면 뭔가 바닷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어두운 방에 켜니까 너무 예쁜데 카메라에 안 나오네.ㅠㅠ깜깜한 밤에 작동하면 천장이나 벽에 푸른 바닷물이 출렁이며 선율이 흐른다.
아쉽지만 검은 책을 대고 느낀 점을 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다.거북의 등딱지의 울퉁불퉁한 부분이 이렇게 깨끗한 바닷물이 돼 흔들리지만 실제로 작동시켜 보니 매우 깨끗하다.
화질은 안 좋은데 핸드폰으로 찍어서 업!
귀염둥이 아들~ 이제 수면인형으로 꿀잠 자자!첫 번째 원더위크스를 겪고 있는 아들, 힘내서 엄마랑 이겨내자!
★해당 기업으로부터 할인혜택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